리제재(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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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성예총 댓글 0건 조회 2,137회 작성일 : 15-02-26본문
리제재(1929~ )는 교육계에 오래 몸담고 있으면서 교육현장의 체험을 주로 작품으로 썼다. 또 한편으로는 향토사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자료조사와 관련문헌들을 섭렵하여 글로 남긴 바 있다. 특히 「독산성고(禿山城考)」는 이 방면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양감면 신왕리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 법대를 졸업하였다.
간복균(1941~ )은 오랫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전공분야의 학문적 연구논문 외에도 많은 수필작품들을 발표하였다. 주요작품으로 「부적」, 「돼지 뒷다리」, 「유언」 등이 있다. 장안면 사곡리에서 출생하여 단국대를 졸업하였다.
간복균(1941~ )은 오랫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전공분야의 학문적 연구논문 외에도 많은 수필작품들을 발표하였다. 주요작품으로 「부적」, 「돼지 뒷다리」, 「유언」 등이 있다. 장안면 사곡리에서 출생하여 단국대를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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