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생각과 색채로 작품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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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성예총 댓글 0건 조회 1,601회 작성일 : 15-02-26본문
수원 청소년문화회관에서는 6월1일부터 7일까지 반월동 신영통현대아파트 주부들의 모임인 '고은빛(회장 노은봉)'이 정기전을 갖는다.
3회를 맞는 이번 정기전에는 고은빛 회원30명중 16명이 참여해 가정생활 틈틈히 준비해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정기전은 특히 전문미술인들이 아닌 순수 가정주부들이 자기나름대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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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색채, 자기의 방법에 의해 작품을 표현해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 수는 없지만 또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보일 것이다.
노은봉 회장은 "이번 정기전에는 고은빛 회원중 1년이상의 그림을 그린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로 규모, 작품 수준으로 보아 그동안 열린 정기전 보다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또 아쉬운점은 "고은빛에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 주부들이 많지만 그림그리는 장소가 좁아 30명도 빠듯하게 그릴 수 있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는 부분이 가장 아쉬움 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에 "그림 전시회 개최할 공간이 없어 타 시에서 전시회를 열수 밖에 없어 많은 부분이 아쉽다며 하루빨리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연습공간이 만들어 지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3회를 맞는 이번 정기전에는 고은빛 회원30명중 16명이 참여해 가정생활 틈틈히 준비해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정기전은 특히 전문미술인들이 아닌 순수 가정주부들이 자기나름대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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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색채, 자기의 방법에 의해 작품을 표현해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 수는 없지만 또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보일 것이다.
노은봉 회장은 "이번 정기전에는 고은빛 회원중 1년이상의 그림을 그린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로 규모, 작품 수준으로 보아 그동안 열린 정기전 보다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또 아쉬운점은 "고은빛에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 주부들이 많지만 그림그리는 장소가 좁아 30명도 빠듯하게 그릴 수 있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는 부분이 가장 아쉬움 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에 "그림 전시회 개최할 공간이 없어 타 시에서 전시회를 열수 밖에 없어 많은 부분이 아쉽다며 하루빨리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연습공간이 만들어 지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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